연극 <작자 미상 수정 배포 자유>

겨울이 다가오자, 재미를 위해 이야기의 내용을 바꿀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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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9 ~ 2022.02.11
| 극단 <?>
| 김예정 作, 명재성 연출
| 서울대학교 67동 두레문예관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 전석 5,000원
| 예매 링크 - 스폿라잇 홈페이지
| @freely_unknown
| 75분

시놉시스
어느 곳도 아니고 어느 때도 아닌 세상. '작은 꾼'과 '큰 꾼'은 저잣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며 살아간다. 이야기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겨울이 다가오자, 작은 꾼이 재미를 위해 이야기의 내용을 바꿀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단호하게 거절하는 큰 꾼. 시간이 흘러, 둘의 앞에 왕의 꾼을 찾는다는 전단지가 날아드는데...

이 포스트는 젊은 예술가들을 위하여 스폿라잇에서 무료로 제작하였습니다.

<예매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ptumZGSIeabCb_WpKHINffkdv2WRbWcHzfisf0T6k6HqbA/viewform

연극 <작자 미상 수정 배포 자유> 예매

https://tumblbug.com/freelyunknown?ref=%EA%B2%80%EC%83%89%2F%ED%82%A4%EC%9B%8C%EB%93%9C

대학문학상 수상 창작극 '작자 미상 수정 배포 자유'